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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슈

문세윤 새해 첫 입수, 살신성인

by #ㅥ½A 202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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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1박 2일 시즌 4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송의 주된 내용은 '동계올림픽'을 1박 2일 형식의 예능으로 녹여냈는데요. 이 과정에서 문세윤 씨가 계곡물에서 입수를 하여서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1박 2일은 평균 시청률 11.6%를 달성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17.% 까지 치솟으면서, 아직도 예능 대세임을 입증했습니다. 

 

문세윤 그림
문세윤 그림

 

문세윤 새해 첫 입수 이유

문세윤씨가 계곡에 입수한 이유는 당연히 게임에서 졌기 때문입니다. 1박 2일에서 아무 이유 없이 입수를 할리가 없죠. 아무리 벌칙이라고 해도, 엄청 힘든 일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한겨울 강원도의 날씨는 영하 30도까지 떨어집니다. 이날의 온도가 정확히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계곡의 물이 얼지 않고, 문세윤씨가 입수 후 김이 모락모락 올라오지 않은 것을 보았을 때, 온도가 10도 안팎이었을 것으로 추측해봅니다. 

 

그래도 보통 계곡 근처는 찬 바람이 많이 불고, 햇살이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꽤 추위를 느끼는 곳입니다. 저라면 절대로 하지 못했을 것 같네요.

 

문세윤씨는 "1박 2일 덕분에 많은 것을 누리고 살았다. 대표로 입수하는 것도 영광이며, 2022년 좋은 날 기다리면서 안방으로 에너지 전해드리겠다"라는 말을 하며 입수를 하였습니다.

 

맛있는 녀석들, 1박 2일 등에서 멋진 활약을 보이고 있는 문세윤 씨에게 응원을 메시지를 보내면서 글을 마무리 짓겠습니다. 아! 보실지 안보 실지는 모르겠지만, 문세윤 씨 그림을 그리면서 느낀 점은 확실히 머리를 올리시는 게 멋있으십니다. 앞으로도 쭉 올리시는 게 좋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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